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/비판 및 논란/당대표 시절 (문단 편집) == [[코로나19]] 방역수칙 위반 논란 == 2021년 3월 23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재경전라북도 도민회가 주최한 '2021년 정기총회' 행사에 참석했는데 이 자리엔 이낙연 전 대표 등 정치권 인사와 도민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. 그리고 이낙연 전대표는 행사에서 인사말 등을 한 뒤 회원 일부와 점심식사를 했는데 행사를 치렀던 호텔 내 다른 식당에 들어가 4명씩 나눠 각각 분리된 방에 분산해 앉은 것으로 파악됐다. 또한 이낙연 전 대표가 식사를 했던 방엔 [[홍영표]] 의원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4명씩 다른 방을 썼더라도 한 일행이 같은 식당에 들어가 나눠 앉았다는 자체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어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. 그동안 방역 당국은 같은 모임에서 온 사람들이 4인으로 쪼개서 앉더라도 방역 수칙 위반이라고 경고해왔다. 이에 이낙연 전대표는 [[뉴시스]]와 "식사한 방에는 4명 밖에 없었고 방 자체가 달랐다"고 말했다. 또 애초 4명이서만 식사하는 것으로 알았고, 도민회 측에서 10여명 이상이 더 올 줄 몰랐다는 주장도 했다. 이낙연 전 대표 측 관계자도 "주최 측에서 한 식사 장소에 다 들어올 줄 몰랐다"고 했으며 다만 "이런 상황에 더 주의하고 조심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"고 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10413178|#]] 이와 관련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서울 강남구가 조사에 착수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308913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